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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6회를 맞은 tvN <온앤오프>는 관찰 예능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 시대라 관객 있는 공연형 예능이나 대중 접촉형 예능들이 축소, 휴방에 들거나 폐지되기도 하는 반면 관찰 예능만은 성업 중이다. 소수의 출연 연예인만 방역 통제를 하고 촬영할 수 있어 제작 중 전염에 대한 우려가 적기 때문이다.

그래서 SBS <미운 우리 새끼>나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tvN <삼시세끼>처럼 통합 예능 시청률 최상위의 프로그램들은 물론 최신작인 <온앤오프>나 JTBC <1호가 될 순 없어>까지 관찰 예능은 방송 전파를 차고 넘친다.

그 중 <온앤오프>는 최근 시청률이 상승하고 방송된 에피소드 관련 온라인 언급량이 크게 늘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률은 아직 최고 2.3%(4회) 정도지만 1회 0%대(0.9%)였던 것을 감안하면 향후를 주목해볼 만하다.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들을 고사시키던 JTBC 괴물 드라마 <부부의 세계>도 종영돼 추가 상승도 기대해볼 분위기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608110909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