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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는 방송 전부터 출연자들이 논란에 휩싸였다. 한 여성이 대학 재학 시절 후배들에게 막말과 고함 등 인격 모독 등을 해 자퇴한 동기가 있었다고 주장한 것. 해당 글이 빠르게 유포되면서 여성의 이름이 천안나이며 천안나가 졸업한 대학교와 사진 등 정보가 밝혀졌다. 이어 이가흔이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는 주장이 나왔고, ‘하트시그널3’ 포스터 속 네 번째 남성 김강열이 버닝썬에 드나들었으며 마약 혐의도 있다는 글도 나왔다.

출연진의 잇따른 논란에 제작진은 4일 만에야 입을 열었다. ‘하트시그널3’ 측은 “일각의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다”며 “원문 게시자를 통해 확인하려고 하였으나 원문이 이미 삭제되고 없는 상황이다. 학교 관계자와 해당 루머에 피해자인 것으로 등장하는 당사자 등을 통해 논란이 사실과 다름을 확인하였다”고 해명했으나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해명일 뿐 대책은 없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여론은 묵살하고 방송을 강행하나” “다수가 인성 괜찮다하면 괜찮은 거냐. 소수의 피해자들은 무시하는 거냐” “제작진도 제2의 가해자” 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608104606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