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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나 혼자 산다'는 게스트들의 친목 위주 에피소드로 예전의 취지가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을 면치 못했다. 이와 더불어 동시간대 방영됐던 인기 드라마 JTBC '부부의 세계' 여파로 지난 5월 15일 방송된 345회는 올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는 굴욕을 맛봤다.

이에 제작진 측은 박세리의 혼라이프를 시작으로 '나 혼자 산다' 내에서도 치트키로 언급되는 박나래, 기안84 에피소드를 꺼내들었다. 그리고 하루 전체를 보여줬던 이전과 달리 누군가의 '밤'에 초점을 맞춘 신선한 접근과 혼자 보내는 일상에 집중하면서 시청자들의 공감대도 다시 끌어냈다. 제작진이 심기일전한 초심 작전이 통한 부분으로 볼 수 있다.

시청률 역시 화답했다. 6월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가구기준 시청률 11.0%, 10.0%를 기록했다.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긴 하지만, 6%대로 떨어졌던 시청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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