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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레 연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알레싼드로는 마요네즈+꿀 조합으로 헤어팩을 한 뒤 국악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 국악은 ‘청국장 먹고싶다’였고 알레싼드로는 음악에 맞춰 청국장을 끓였다. 그는 “청국장을 처음 먹자마자 입에 너무 잘 맞았다. 구수한 맛이 너무 좋다”고 예찬론을 폈다. 그는 또 김시스터즈의 ‘김치깍두기’를 흥얼거리며 김치를 꺼냈다. 김준현은 “청국장에 깍두기면 한국사람 입맛이다”라고 놀라워했다.

알레싼드로가 청국장과 김치를 차린 식탁에 빵을 꺼내며 “청국장 타파스”라고 소개하자 알베르토는 “청국장엔 밥이지”라며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알레싼드로는 빵 위에 청국장을 올려 먹으며 행복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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