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시리즈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CJ ENM 측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합의 21부(김미리 부장판사)는 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보조 PD 이 모 씨와 연예기획사 직원 5명 등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열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에 대한 공소사실이 모두 인정된다"며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에게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안준영 PD에 대해서는 3700여만 원의 추징금도 선고했다. 부정 청탁 혐의를 받은 연예기획사 5인은 500만 원, 7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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