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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행정지도를 받았다. 여성에 대한 폭행 장면을 자극적으로 연출한 점 등이 문제가 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27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부부의 세계' 등에 행정지도를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부부의 세계' 중 문제가 된 장면은 6회와 8회에 등장한다. 지난달 11일 방영된 6회에서는 이태오(박해준 분)가 지선우(김희애 분)를 피투성이가 될 때까지 폭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8회에서는 괴한의 1인칭 시점으로 지선우의 목을 조르며 폭행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https://news.v.daum.net/v/20200528165419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