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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치홍(김준한 분)은 속초 분원행을 결심한 채송화(전미도)에게 자신도 속초로 내려가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채송화는 "정신 차려"라며 치홍에게 가장 중요한 전공의 마지막 해를 율제 병원에 남아서 보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안치홍은 "제 인생은 제가 챙기겠다"고 말하며 즉답을 피했다.

양석형(김대명)은 아버지의 유언장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임신한 상간녀에게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석형에게 모든 재산과 회사를 남긴다는 유언이었기 때문.

양석형은 추민하(안은진)의 고백을 받고 거절했다는 이야기를 이익준(조정석)에게 전하며 "나는 돌싱이고 개인사도 복잡하니까 엮이지 말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했어"라며 "난 지금 혼자가 좋아. 지금이 딱 좋아"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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