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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가 '코로나19 특별 편성'이라는 이유로 방송을 하루 앞두고 긴급 결방됐다. '더 킹' 대신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예견한 듯한 영화 '컨테이젼'이 편성됐다. SBS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하고 있어 국민들의 안전 의식 고취가 필요하다"며 긴급 편성 이유를 밝혔다.

'더 킹'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에게는 무척이나 당혹스러운 편성이다. 문제는 출연 중인 배우들도 긴급 결방을 전혀 알지 못해 난감한 처지다. SBS는 '더 킹'에 출연하는 주연 배우들 측에 드라마가 결방된다는 사실을 사전에 고지하지 않았다. 배우들은 SBS의 보도자료가 기사가 나오고서야 드라마 대신 영화가 방송된다는 사실을 알게 돼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245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