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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이 “8년만의 출연이다. 첫 출연 때는 박경림, 장나라와 출연한 파격적인 무대도 기억난다. 그동안 활동이 뜸했다”라고 하자 이수영은 “대중 앞에 많이 서지 못했더니 조금씩 마음이 힘들어졌다. ‘슈가맨’에 출연했을 때도 추억을 좋아해줘서 너무 감사했지만 부담도 됐다”고 밝혔다.

이수영은 “보통 연예인이라면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지니고 있어야 인기를 구가했다고 할 수 있는데 저도 있었다. 병원을 갔더니 근긴장성 발성장애 진단도 받았다. 방송에서 너무 떨리니까 성대도 컨트롤이 안됐다”며 “병이 있는 걸 얘기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병원에서 오픈하라고 하더라. 망쳐도 괜찮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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