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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재석은 최윤정(김보연)의 성화에 못 이겨 맞선을 봤다. 윤재석은 맞선을 파투 내기 위해 여자친구가 있다고 거짓말했고, 결국 송다희를 찾아갔다.

윤재석은 "내가 사돈한테 부탁할 게 있어요. 내 애인합시다. 내가 사정상 가짜 애인이 필요하게 됐거든요. 사돈 말고 부탁할 사람이 없어가지고"라며 부탁했다.

송다희는 애인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깜짝 놀랐고, 윤재석은 "나 약간 서운하려고 그러내. 뭘 그렇게 질색으 해요. 뒷걸음질까지 치면서"라며 툴툴거렸다.

송다희는 "그게 아니라. 우리가 좀 그렇잖아요. 관계가"라며 변명했고, 윤재석의 부탁을 거절하고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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