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란?
 
스물, 서른, 마흔, 쉰... 생애의 징검다리 위에서
마음의 성장통을 겪는 당신에게,
나만 다른 속도로 살아가는 것 같고,
나만 제자리걸음하는 것 같아 불안한
당신에게, 열심히 살아도 여전히 앞날이
막막한 당신에게, 모두 늦었다 말하지만
운명적 사랑을 꿈꾸는 당신에게,
중년과 청년 사이, ‘불혹’이라는데 전혀
불혹되지 않으며, 부정할 수 없이 어른이지만
당최 어른다운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는,
아직 철들지 않아 무늬만 어른인 당신을
응원하려 한다. 그럼에도 당신은 행복하리라!
 
비혼시대, 미혼남녀들의 세대공감!
 
2019년 기준, 평균 초혼 나이는
남자 33.4세, 여자 30.6세다.
그러니 서른 넘은 미혼남녀를 노처녀,
노총각이라고 부르는 건 싸우자는 거다.
마흔이 다 되도록, 아니 쉰이 넘어서도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남녀가 많다.
지금은 만혼(晩婚)시대이자, 자의든 타의든
비혼 사회다. 짝을 찾지만 나이가 들수록 만나기
쉽지 않아서, 오랜 싱글생활로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혹은 반평생 넘게
따로 살았던 사람과 생활 습관을 맞춰가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시댁, 처가가 생기는 것이
꺼려지거나 비혼인 이유는 가지가지다.
 
해서 비혼시대, 싱글의 중심이 된
30대 후반, 40대 초반의 이야기가 필요하다.
늦어지는 결혼에 임신과 출산뿐 아니라
노후 걱정까지 더해진, 더는 결혼에
행복의 가치를 두지 않고 자신이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 미혼남녀의
현실적인 이야기에 공감할 것이다.
 
3040이 보여주는 감성 로코!
 
정자를 공여 받아 임신을 한다고?!
40대 미혼남녀의 현실이라니?!
칙칙한 막장 드라마를 기대했다면 미안하다.
결혼 안하고 아이만 낳으려는 발칙한 그녀의
임신도전기는, 로맨스를 꿈꿀 땐 나타나지
않더니 사랑도 결혼도 포기한 순간 다가온
세 남자와의 선택장애 로코다.
 
돌봐주고 싶고 같이 있으면 즐거운 연하남이냐.
알고 보면 다정하고 볼수록 끌리는 연상남이냐.
안정적인 직장에 애도 있고 편안한 남사친이냐.
져야 할 때를 알아버린 꽃처럼 나이듦의
서글픔을 공유하며, 그래서 사랑함에 머뭇거릴
수밖에 없는 어른들의 감성 로코다.
 
오래 기다린 만큼 뜨겁게 사랑하지만,
이들 사랑의 시어머니는 떨어진 생식능력이니...
웃픈 현실 로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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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됐고 아이만 원하는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연상남 한이상, 모태남사친 윤재영, 사고뭉치 최강으뜸의 이야기
오늘밤 tvn 10시 50분 첫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