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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조작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진이 눈물의 최후진술을 했다.

1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1형사부 심리로 사기의 공동정범 혐의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의 공동정범 혐의, 배임수재 혐의,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등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렸다.

이날 김용범 CP는 최후진술에서 잘못에 대해 사과하고 뉘우치며 울먹였다. 김CP는 "작년 12월 5일 구속 이후 거의 매일. 큰 상처 입은 시민들과 연습생들, 시청자들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실제로 목사의 아들이었고 회사에서는 수많은 프로그램 관리하는 선배였지만 후배들을 제대로 이끌기는 커녕 모든 이들의 지탄을 받고 있는 자리에 오게 됐다"며 "건강이 온전치 못한 부모님과 내 역할 못해서 온 이 모든 죄를, 평생 갚으며 살겠다. 다시 한 번 사죄하겠다"면서 울먹였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5121136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