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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직업이 버스기사인 24살의 이수호 씨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그는 “어린 나이에 버스기사 일을 하다보니 어리다고 승객뿐 아니라 회사 선배들이 무시한다”며 “술 먹고 욕하시는 승객, 버스정류장에 주정차하고 시비거는 분들도 많다”고 털어놨다. 이수호 씨는 “19살 생일날 대형, 트레일러, 레커 면허를 땄다. 운전 면허증이 10개 정도 있다”며 “나중에 경비행기 자격증도 따고 싶다”고 말했다.

이수호 씨는 “특수차 자격증이 버스기사보다 3~4배의 수입이 있지만 특수차를 사려면 3억~4억 정도 된다. 또 일거리가 없으면 빚더미에 앉는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에서도 대학 안 가고 뭐 하는거냐는 얘기도 하는데 저는 돈이 안되더라도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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