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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김희애와 박해준의 뒤얽힌 관계에 전진서가 혼란을 몰고 온다.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측은 13회 방송을 앞둔 5월 8일 파국이 남긴 상처와 후유증에 시달리는 이준영(전진서 분)으로 인해 흔들리는 지선우(김희애 분), 이태오(박해준 분)를 포착했다. 세 사람의 굳은 얼굴에서 심상치 않은 사건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부부의 세계’는 복잡하게 얽힌 인물 간의 심리 변화를 통해 사랑의 민낯과 관계의 이면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지선우와 이태오의 관계는 절정을 넘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지선우는 아들 이준영을 위해 박인규(이학주 분) 사건으로 벼랑 끝에 몰린 이태오의 거짓 알리바이를 만들면서까지 구했지만, 한 번의 선택은 걷잡을 수 없는 불길의 도화선이 되고 말았다. 부부라는 관계가 끊어진 후에도 해소되지 못한 감정은 거센 불길이 되어 지선우와 이태오를 집어삼켰다. 분노와 후회, 증오와 연민, 아픔과 상처가 뒤섞인 감정을 쏟아내며 입을 맞춘 지선우와 이태오, 그리고 여다경(한소희 분)의 관계는 거침없이 흔들리며 기로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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