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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갑포차' 이모님 황정음의 시대를 초월한 변신이 예고됐다. 한복부터 치파오까지, '그승' 카운슬링을 위한 화려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극본 하윤아, 연출 전창근, 제작 삼화네트웍스, JTBC스튜디오)는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 전생의 죗값을 치루기 위해 10만 명의 한을 풀어줘야 하는 월주(황정음)는 무려 500년 경력의 '그승' 카운슬러다. 조선 시대부터 시작해 현대에 이르기까지 월주의 고군분투 한풀이가 그녀의 스타일링에 고스란히 묻어나온다.

"인간들 꿈속으로 들이밀고 들어가 한풀이해 주는 게 어디 쉬운 일인 줄 알아?"라는 월주의 화가 섞인 목소리가 말해주듯, '그승' 카운슬링의 역사는 길고도 길다. 먼저, 쌍갑주막 주인으로 손님들의 한 많은 사연을 들어주는 월주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잔 마시면 잠이 들고, 그 사이 꿈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신묘한 쌍갑주가 월주의 오랜 역사를 함께해왔다. 시간이 흐르고, 시대의 변화에 맞춰 월주는 쌍갑바의 바텐더로도 활약했다. 실적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외국인 손님의 사연까지 들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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