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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이곤과 정태을의 키스신이 등장했다. 정태을은 "연해 한번도 안 해봤지"라고 도발한 후 "언제 해봤는지 맞춰볼까? 지금"이라고 말했고 이곤은 "이렇게 했어야 하냐"라며 정태을에게 입을 맞췄다.

남녀주인공의 키스신은 응당 보는 이들마저 설레게 만들고 극 전개에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곤, 정태을의 키스신은 물음표만을 남겼다. 이는 '더 킹'이 인물들의 감정선을 제대로 그려내지 못한 탓이다.

'더 킹'은 방송 초반부터 정태을에 대한 이곤의 일방적인 애틋함을 시청자들에게 납득시키지 못했다. 수년간 가지고 있던 신분증 속 인물에 대한 궁금증이 만나자마자 애틋함과 사랑으로 표현되는건 보는 이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50211065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