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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서하준(31)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 2016년 영상 유출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다. 3년간 쉬며 스스로 희망고문하고 기대하는 게 가장 힘들었지만, 연기의 끈을 놓지 않았다.

최근 막을 내린 SBS TV 일일극 '맛 좀 보실래요?'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강해진'(심이영)의 철 없는 연하 남편 '이진상'으로 분했다. 애초 이 역에는 다른 연기자가 캐스팅됐지만, 서하준은 우여곡절 끝에 합류했다.

"첫 촬영 전까지도 불안했다. 어느 정도 마음을 내려놓고 있었는데, 촬영 시작 4~5일 전에 출연 확정이 났다. (대중들의 비난이) 두렵기도 했지만 어쨌든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겁이 나면 아예 이 일을 포기하고, 아님 용기를 내 뚫고 나가거나 둘 중 하나였다. 이번 작품을 통해 촬영장에 있는 자체만으로 행복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늦게 작품에 들어갔지만, 이전에 일일극을 몇 번 해봐서 큰 부담감은 없었다. 오히려 새로운 역이라서 도전하는 데 재미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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