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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홍철이 “한국외대를 나왔다고 들었다. 엘리트다”라고 하자 김형준은 “외대 불어과 4년 전액 장학생이었다”며 “장학금 액수도 생각난다. 213만6,000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형준은 태사자 활동 당시 친하게 지냈던 연예인들로 최창민, 신화 등을 꼽았다. 그는 “한번은 술을 마시러 갔더니 H.O.T. 멤버들과 이지훈이 술을 마시고 있더라. 당시 H.O.T.는 인기가 원탑이었다. 대스타와의 에피소드를 꿈꾸며 합석하게 됐는데 그 친구들이 너무 잘 마셔서 저는 뻗어버렸다"며 "그 다음주에 음악방송이었는데 그 당시 방청객들은 좋아하는 가수 아니면 아예 응원을 안했다. 그런데 제가 나오니까 소리를 지르더라. 알고보니 H.O.T.가 라디오에서 친한 가수로 저를 언급했더라”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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