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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알라딘을 연상하게 하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노라조는 "YTN에서 우리를 불러준 게 의외다. 그런데 생각보다 우리가 YTN과 잘 맞는 거 같다"며 시작부터 끓어 넘치는 흥을 발산하며 청취자와 인사했다. 이에 이현웅은 "보통 YTN에 연예인이 나올 경우는 사고를 쳤을 때다"라고 하자, 노라조는 "여기 나왔다는 것 자체가 사고다"라며 센스 있는 답변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노라조는 직접 제작한 라디오 로고송을 선보이며 감미로운 반전 보이스를 뽐내 주변을 놀라게 했고, 제1회 노라조 능력시험 문제를 내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조빈은 악플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해 "어떤 악플에도 답을 다 해드렸다. 그랬더니 서로의 오해가 풀렸고, 지금은 까방권을 가진 연예인이 됐다"고 말했다. 또 원흠은 일본 배우 아오이 소라와 영화를 찍었던 독특한 과거 이력을 밝혀 청취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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