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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차은우가 '여신강림' 주인공으로 나선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3일 일간스포츠에 "차은우가 드라마로 제작되는 '여신강림'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차은우는 극중 얼굴천재 이수호를 연기한다. 신이 공들여 빚은 듯 완벽한 외모. 전교1등에 머리까지 좋은 완벽남이다.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지만 모두에게 관심無. 다른 사람에겐 1초의 눈길도 안주고 여학생들에게 고백할 시간조차 3초 이상 주지 않는 '강철벽남'이다. 사실은 부끄러우면 얼굴부터 빨개지고 당황하면 아무말 대잔치를 벌이며 버럭버럭 화를 냈다가도 돌아서면 후회하 순진한 사내.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018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