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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 지킴이’ 배우 류준열의 소신 있는 행보가 화제다.

류준열은 SNS를 활발하게 활용하는 스타들 중 한명이다. 개인의 일상, 여행 사진, 작품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하면서 팬들과 소통한다. 최근 들어서는 일상 사진을 넘어 더욱 유의미한 콘텐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를 산 적은 없었는데 #플라스틱’이라는 글과 함께 마트에서 산 채소와 과일 사진을 게재했다. 과대포장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서 그는 플라스틱 포장지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외에서 시행되고 있는 포장 용기가 아닌 직접 덜어서 사는 사례의 사진을 올리며 ‘해외 마트들에 이런 용기들이! 우리도 #용기내’라는 글도 덧붙였다. 이후 류준열은 직접 마트에 가서 자신이 준비해 간 용기에 생선을 사서 가져 온 모습도 공개했다. 먼저 실천에 앞장선 것. 또 가장 최근에는 ‘류준열의 살림꿀팁 브이로그’라는 주제로 과일 언박싱, 페트병 활용법, 분리수거 대방출 등의 콘텐츠를 직접 소개했다. 그린피스와 함께한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의 일환이기도 한 이번 브이로그에서 류준열은 과일을 언박싱하면서 “껍질 위에 또 껍질, 포장을 뜯을 때마다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직접 담아서 산다면 포장지도 줄이고 원하는 양만큼만 살 수 있어서 좋다”고도 이야기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422071304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