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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은 '하바마'는 극초반만 하더라도 차유리가 죽은 뒤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과 이를 귀신이 돼 지켜보는 차유리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현실 공감을 이끌어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극 중 차유리가 49일 환생 미션에 돌입한 뒤 조강화와 재혼한 부인 오민정(고보결)과 얽히기 시작하면서 극은 표류하기 시작했다. '차유리의 환생 미션'이었던 메인 스토리는 어느새 '오민정의 진짜 엄마 되기'로 바뀌었다. 이 과정에서 캐릭터들의 초반 설정이 모두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의 원성이 시작됐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420080207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