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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식사는 챙기고 다니세요.
 
B : 지금 약 올리시는 건가요? 상당히 불쾌하네요.
 
A는 상당히 정중하다. 반면 B의 대답에는 짜증이 섞여 있다. A와 B는 어떤 사이일까. 
 
다음 대화를 보자. 
 
A : 언제쯤 되겠습니까? 4일 남았습니다.
 
B : 넌 운 나쁘게도 내가 1년 중 가장 바쁠 때 연락을 했어.
 
채권자와 채무자의 사이일까. 그렇게 보기엔, B씨의 태도가 당당하다. 미안한 기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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