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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이 일일 농부에 도전, 능수능란한 트랙터 운전과 거침없는 삽질로 밭을 점령하며 알찬 하루를 보낸다.

성훈은 폭풍 핸들링으로 트랙터를 운전, 완벽한 밭 갈기를 통해 '프로 농사꾼'으로 거듭난다. 이어 노동 후 꿀맛 같은 새참 시간이 다가오자 동료 농부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드는 급이 다른 먹방을 펼친다. "배달 음식 1인분만 시켜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밝힌 성훈은 간짜장과 볶음밥을 한 번에 클리어하며 명실상부 '먹성훈' 능력치를 인증한다고.

농촌에 완벽 적응한 성훈은 복숭아밭 아저씨와의 구수한 케미를 선보인다. 아저씨는 초면부터 "가까이 오지마!"라며 인사, 심상치 않은 텐션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배수로 작업을 위해 삽으로 흙을 파내기 시작, 바닥에 떨어진 성훈의 모자에 흙을 골인 시킨 아저씨는 '요즘 농부'다운 쿨한 사과로 유쾌함을 뿜어낸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410085415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