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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극본 한가람, 연출 한지승, 장지연, 제작 에이스팩토리, 이하 ‘날찾아’)가 목해원(박민영)과 임은섭(서강준)의 오붓한 설원 데이트 스틸을 4월 7일 공개했다. 북현리에 소복이 쌓인 눈만큼이나 무거워진 두 사람의 진심은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부터 깊이 우러나온다.

지난 방송에서 해원과 은섭은 행복하지 못했던 과거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졌다. 해원은 자신을 향한 날선 시선들을 견디지 못하고 죽을 결심까지 했다. 강가에 몸을 맡긴 위태로웠던 그날의 감정을 속속들이 알게 된 은섭은 “살아서 다행이다. 죽지 않아줘서 고마워 해원아”라며 온 맘을 다해 위로했다. 서로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힘들었던 마음을 공유하고, 진심을 다해 들어주며 위로해 주는 모든 것을 그들은 사랑이라 했다. 걷잡을 수없이 크게 부풀어 오르는 마음에 굳은 신뢰와 단단한 사랑을 바탕으로 달콤한 밤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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