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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은 지난 18일에서 19일로 넘어가는 새벽 서울 한남대교에서 달리는 트럭에 몸을 던지는 시민을 발견하고 차에서 내려 극단적 선택을 제지했다. 급히 멈춰선 트럭 운전자와 함께 이이경이 만취한 이 시민을 말려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추위에 몸을 떠는 시민에게 옷까지 벗어 덮어줬다는 전언.

이이경이 망설임 없이 차에서 내려 구조에 뛰어든 사실은 26일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이이경은 물론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도 이를 굳이 주변에 알리지 않았기에 1주일 가까이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이이경은 스포티비뉴스와의 통화에서 "소감이라니 부끄럽다. 상황은 알려진 대로다. 위급해 보여서 차에서 내렸고, 본능적으로 한 것이라 기억나는 것도 별로 없다"며 도리어 조심스러워 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326161500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