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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가운데, 하하는 “예전에 어머니가 라면 끓여주셨는데, 뭔가 씹혀서 여쭤보니 ‘비타민’이라고 하시더라”고 ‘충격의 라면’에 대한 기억을 돌아봤다. 하하는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먹으라는 어머니의 마음은 알겠지만, 라면 다 먹고 비타민 먹어도 되는데…굳이 그걸 넣으셔서 앞니에 다 붙고…”라고 말해 강호동과 이상민을 폭소하게 했다.

이어 하하는 “유재석 형이 항상 얘기하는데, 사골국에 스프 1/3 넣고 호동 형이 끓여준 라면이 지금까지 먹은 라면 중 제일 맛있다더라. 재석이 형은 ‘아이콘택트’ 한 번 나와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 돼”라고 말했다.

“그걸 기억하는구나”라며 놀라워하던 강호동은 “재석이는 부담스럽고, 신인의 마음으로 유산슬 정도 나와 주면 좋겠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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