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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독점 공개 소식을 전한 영화 ‘사냥의 시간’이 이에 얽힌 대규모 국제 소송 위기에 휘말리게 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을 무기한 연기했던 ‘사냥의 시간’이 글로벌 OTT 넷플릭스를 통한 독점 공개를 결정하면서, 앞서 판권을 사간 해외 배급사 상당수와 해외 세일즈를 진행해왔던 국내 업체 콘텐츠 판다의 집단 반발 및 이에 따른 법적 대응도 예상돼 파문이 일 전망이다.

오리지널 무비 형태로 넷플릭스에 독점 공개될 경우, 글로벌 OTT란 특성상 영화에 대한 모든 권리는 넷플릭스에 귀속되는 게 일반적. 한편으로, ‘사냥의 시간’ 투자배급사인 리틀빅 픽쳐스는 올 초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 갈라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과정에서 일본,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 20개국에 선판매가 이뤄졌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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