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며 극장 개봉을 앞둔 영화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으로 공개 방법을 급선회한 첫 사례가 나왔다.

영화 ‘사냥의 시간’ 투자배급사인 리틀빅픽쳐스는 이 영화를 오는 4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29개 언어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 영화로는 최초로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된 이 영화는 애초 2월 26일 개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가 확산하며 개봉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 사태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다른 개봉일을 확정할 수 없고, 개봉을 준비하며 이미 마케팅 비용을 소진해 추가 비용을 마련해야 하는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21/000242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