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png

 

이에 안서현의 아버지는 20일 OSEN에 “작년 5월에 제안을 받아 거의 1년여간 PD와 대본 리딩까지 해왔다. 며칠 전에도 만나 수정 대본까지 받아왔다. 당황스럽다”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계약에 대해 “작년부터 올해까지 제작사가 3번이나 바뀌었다. 현재 (세 번째 제작사) 대표에게 계약서 작성 얘기를 하면 ‘나중에 해주겠다’ ‘아직 편성이 안 났다’면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얘기를 반복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한 감독님과 며칠 전까지 리딩을 했기 때문에 저는 안 해줄 거라는 의심을 한 적이 없었다”며 “최근엔 새로운 PD님이 오셔서 계약서를 진행한다고 얘기하더라. 근데 처음에 말했던 방식과 다른, 사전에 얘기가 없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저희에게 안 하겠다는 말을 듣기 위해 그런 내용을 보여준 거 같다. 제작사가 그동안 계약을 질질 끌면서 계약서 작성을 미루다가 마치 우리가 하차를 결정한 것처럼 상황을 만든 거 같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18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