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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2’에서 박나래는 송은이, 김숙, 장도연, 그리고 인생 언니로 초대된 한혜연과 함께 한남동 맛집 탐방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등장부터 멤버들을 경악케 하는 강력한 패션 코드로 시선을 강탈했다. 마치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 속 디자이너 에드가 모드를 연상시키는 파란 가발과 파란 선글라스, 유광 소재의 파란 재킷, 그리고 파란색 립스틱으로 코디해 등장과 함께 ‘요미꼬미별 외계인’이란 별명을 얻으며 폭소를 자아냈다.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은 박나래는 패션에 대해 고민하는 사연자를 소개하며 “30대 이전엔 어깨 위로 천을 걸친 적이 없다. 여름엔 탑만 입고 다녔다”고 폭탄 발언을 날렸다. 이에 송은이가 “나도 나래처럼 입고 싶은 욕망이 있다”고 고백하자 “사람은 누구나 더럽게 살고 싶은 욕망이 있다”고 답해 모두의 배꼽을 움켜쥐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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