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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의 시대는 갔다는 남궁민의 말처럼, SBS의 과감한 선택들이 빛을 보고 있다. 신인 작가의 작품을 프라임 시간대에 전략적으로 편성하며 유쾌한 반란을 보여주고 있는 것.

SBS가 드라마 풍년을 다시 맞았다. 한동안 '폭망'이라 불리는 작품들을 선보였던 지난해를 지나 '낭만닥터 김사부2'(강은경 극본, 유인식 이길복 연출)에 이어 '스토브리그'(이신화 극본, 정동윤 연출), '하이에나'(김루리 극본, 장태유 연출)까지 3연속 작품을 성공시키며 드라마왕국 타이틀을 점차 찾아오고 있다. 게다가 놀랍게도 이 신화를 함께하고 있는 작품들 중 두 개가 바로 신인 작가들의 손에서 탄생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이 한번 더 간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31807585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