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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 개그맨 박영진과 함께 ‘에대박’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다음달에 소개팅이 잡혔는데 탈모가 와서 머리숱이 많이 빠졌다. 첫 만남에 모자 써도 될까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첫 만남에 모자는 아닌 것 같다. 실내에서는 벗는 게 예의인 것 같다. 탈모는 하루 이틀에 해결되지 않는다. 그럴 때는 순간증모제, 일명 흑채가 있다. 그러면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박영진은 “저 같은 경우도 탈모 때문에 검정콩을 1kg는 먹은 것 같은데 살만 찌더라”고 전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304112300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