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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진아가 연상호 감독이 연출하는 '지옥'에 합류한다.

4일 뉴스1 취재 결과, 원진아는 최근 '지옥' 측으로부터 캐스팅 제안을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다.

'지옥'은 연상호 감독이 글을 쓰고 '송곳' 최규석 작가가 그림을 그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어느날 갑자기 인간들이 직면한 기적인지 저주인지 알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지옥'의 제작은 레진 스튜디오가 맡는다. 레진 스튜디오는 연상호 감독이 극본을 담당한 tvN 드라마 '방법'의 제작사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30417064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