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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청취자는 소개팅을 앞두고 탈모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사연을 보냈다. DJ 박명수는 “이쪽은 제가 전문가”라며 자신감 있게 나서 청취자에게 조언을 건넸다.

박명수는 “탈모는 하루 이틀에 해결되지 않는다. 이번 달부터 빠졌는데 다음 달에 머리가 나지 않는다. 그럴 때는 순간증모제 일명 흑채가 있다. 후춧가루 뿌리듯 톡톡 뿌리면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에바는 박명수에게 “탈모인 게 어쨌든 언젠가는 드러날 거 아니냐. 아내분이 탈모라는 걸 알게 되셨을 때 반응이 어떠셨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명수는 “저는 원래 머리가 없었다. 머리보다 더 심각한 게 얼굴이었다. 그래서 더 심각한 것 때문에 심각하게 안 보였다”고 셀프 디스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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