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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을 보는 예언가 김태평(옥택연)과 형사였던 아버지의 죽음으로 트라우마를 지닌 강력반 형사 서준영(이연희)이 주인공이다. 이 두 주인공 캐릭터만으로도 <더 게임>은 언뜻 장르물의 그림이 그려진다. 그리고 <더 게임>은 그 예상대로 흘러가는 것도 사실이다. 특종 밖에 모르는 기자 이준희(박원상)가 있고, 기자 때문에 억울하게 연쇄살인범으로 몰렸던 조필두(김용준)의 아들 구도경(임주환)이 있다.

<더 게임>은 아버지의 억울한 옥살이에 원한을 품고 신분을 세탁한 군의관 구도경(임주환)의 살인행각과 이를 쫓는 형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종종 자극적인 장면이 이어지지만 그럼에도 <더 게임>은 유행하는 수많은 장르물과는 차별점이 있다. 그것은 비단 조필두의 캐릭터에서 화성연쇄살인 사건으로 억울한 누명을 쓴 윤씨 이야기가 떠올라서 그런 것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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