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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코스 요리가 시작되기 전, 홍연의 정수주 주방장이 ‘기생충’ 팀에게 깜짝 선물을 했다. 바로 영화 속에 등장했던 ‘채끝 짜파구리’였다. 본 식사가 시작되기 전 환영과 축하의 의미를 담아 딱 두 젓가락 분량의 전채 음식으로 만든 것이다. 종업원들이 ‘주방장의 깜짝 선물’이라고 설명하며 채끝살이 올려진 짜파구리 그릇을 식탁에 올리자 자리에 있던 배우와 스태프들은 일제히 박수를 치며 웃음을 터뜨렸다고 한다. 그리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자리에서 한 마디씩 했던 말이 바로 이것.

“영화 촬영하면서 진짜 먹어본 조여정이 빼고 우리도 ‘채끝 짜파구리’를 오늘 처음 먹어본다. 어떤 맛일지 정말 기대된다. 주방장의 센스 있는 선물에 고맙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220081112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