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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찌개백반집 첫방문부터 맞춤형 손님응대와 6천원 백반에 반했다. 백종원은 이미 점심을 먹고도 백반을 폭풍 흡입했고 “6천원에 이런 상차림이 서울 시내에 존재한다는 것만도 대단하다. 이 집은 방송 나가면 안 되는 집이다. 단골들한테 죄짓는 거다. 미리 죄송하다. 앞으로 이분들 식사하는데 불편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 찌개백반집에는 아무 문제없어 보였지만 두 번째 방문에 뜻밖 문제점이 드러났다. 사장은 췌장염 때문에 췌장의 80%를 절제 소화가 되지 않아 고기를 먹지 못했고, 때문에 고기 잡내를 잡지 못했다. 백종원은 김치찌개 시식 후 당황하며 “고기 언제 산 거냐”고 물었고, 사장은 “오늘 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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