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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배우 틸다 스윈튼과 봉준호 감독의 인연의 계속된다. 틸다 스윈튼이 '기생충'의 미국 드라마 시리즈에 출연할 전망이다.

미국의 연예 매체 일루미너디는 13일(현지시각) "틸다 스윈튼이 HBO에서 6부작으로 제작되는 '기생충' 드라마 시리즈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등장인물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으나 영화 '기생충'의 기본 이야기를 동일하게 따를 것으로 장혜진이 연기한 충숙 역을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틸다 스윈튼은 봉준호 감독의 전작인 '설국열차'(2013), '옥자'(2017)에 출연하며 봉준호 감독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설국열차' 개봉 당시 틸다 스윈튼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바로 봉준호다. 봉준호 감독의 작품뿐만 아니라 '봉준호'라는 사람 때문에 결정하게 됐다"라며 봉 감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531297?cluid=enter_202002141020_0000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