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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난 캐릭터, 신선했다”
‘하이에나’는 김혜수의 4년만 안방극장 컴백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김혜수는 “변호인들이 대거 등장하는 드라마임에도 법정 드라마가 아니라 캐릭터 드라마라는 점이 가장 주된 이유였다”며 “변화무쌍하고 자유롭게 경계를 넘나드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고,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난 캐릭터와 메시지 전달 방식이 신선했다”고 답했다.

◆ “정금자, 변호사 탈을 쓴 하이에나”
김혜수를 이렇게 빠져들게 한 정금자의 매력은 무엇일까. 김혜수는 “금자는 야생성과 생존력으로 무장한 강렬한 캐릭터”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위트를 잃지 않고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 내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마디로 금자는 변호사의 탈을 쓰고 있지만, 내면에는 하이에나의 본성을 간직한 인물”이라며 “거침없고 유쾌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시니컬한 이면에 매료됐다”고 밝혔다.

◆ “오로지 정금자에 충실하는 중”
정금자로 변신하기 위해 김혜수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그는 “오로지 정금자에 충실하는 중이다. 드라마 속의 금자와 정금자를 연기하는 김혜수가 일치감이 느껴지도록 하는 게 목표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이미 김혜수는 정금자에 푹 빠져들었다. 이제는 시청자들이 김혜수가 그릴 정금자에 빠질 차례다. 매력적인 배우와 캐릭터, 두 가지가 합쳐서 만들 시너지가 궁금하고 기대된다.

‘하이에나’는 ‘스토브리그’ 후속으로 오는 21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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