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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메릴 스트립, 로라 던, 크리스 쿠퍼 등 할리우드 명배우들과 함께 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플로렌스 퓨는 “굉장한 능력자들 그룹에 초대 받은 느낌이었다. 처음엔 좀 무섭기도 했지만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며 뜻깊었던 촬영 현장을 회상했다. 이에 시얼샤 로넌과 티모시 샬라메 역시 공감하여 어느 때보다 즐거웠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영화 속에서 세 캐릭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미 분위기나 환경이 잘 조성돼 있었기 때문에 그런 감정과 관계를 연기하는 건 굉장히 쉬웠다. 더욱이 우리 모두 호흡이 잘 맞았다”며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영화 속 주요 장면에 담긴 비하인드에 대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그들은 선물 받은 한국 과자를 굉장히 반기며 바로 먹방을 선보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한국 팬들에게 전하는 한국말 인사까지 선보인 것은 물론, 티모시 샬라메는 “한국에 다시 갈 때쯤엔 (한국말이) 훨씬 더 나아질 것이다”라고 전하며 한국에 다시 방문할 것을 예고해 훈훈한 분위기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20408253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