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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력을 따라가지 못했던 박은빈의 흥행史

SBS '백야 3.98'로 연기에 입문해 오랫동안 아역배우로 활약한 박은빈은 지난 2012년 TV조선 '프로포즈 대작전'을 통해 첫 드라마 주연을 맡았다. 유승호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최고시청률은 0.7%를 기록해 쓴 맛을 봤다.

다음해 동명 드라마 리메이크작인 MBC '구암 허준'에서 허준(김주혁 분)의 부인 다희 아씨 역을 매끄럽게 소화했지만 원작보다 작품성이 떨어진다는 혹평을 받아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최고시청률은 11.8%에 그쳤다.

1년 뒤, SBS '비밀의 문: 의궤 살인 사건'에서 혜경궁 홍씨로 다시 한 번 사극에 도전했다. 드라마는 고증력 면에서 비판받았으나, 박은빈의 연기력은 예외였다. 세자빈과 아내, 그리고 어머니로서의 자아가 충돌하는 내면 연기를 훌륭히 그려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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