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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창 SBS EP는 29일 뉴스1에 "20% 시청률을 달성해서 모두 놀라고 기뻐하고 있다"면서 "현장 분위기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김사부2'의 인기 요인에 대해 "어제 방송은 나 역시 눈물이 날 정도로 많은 감정을 느꼈다"며 "'김사부'가 인간의 보편적인 정서, 잊힌 가치를 건드리는 감정이 있는데, 그 것은 시대를 불문하고 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즌1부터 이어온 출연진, 작가, 감독이 이룬 '합'도 좋았다. 홍 EP는 "한석규씨는 이 드라마의 기조가 이렇게 잘 이어진다면 계속 김사부로 남고 싶다고 하실 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작품에 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강은경 작가가 인간의 본능적인감성, 선한 이야기를 하는 분인데, 유인식 감독이 그 철학과 감성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는 연출자다"라며 "이들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좋아져서 시즌2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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