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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손님으로 장성규, 장도연, 조세호, 김구라, 박명수 등이 찾아 온 가운데, 박명수는 김구라와 대화를 나누던 중 "여자친구 생겼다고 하던데?"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김구라는 "뭐, 혼자 살 순 없잖아"라며 쿨하게 여자친구의 존재를 인정했다.

부인하지 않는 김구라의 당당한 태도에 주변에서는 "멋있다"라고 감탄했다. 박명수는 "그건 좋아. 난 그거 진짜 박수 보내. 혼자 사는 것보다는 같이 사는 게 (좋지)"라며 호응했다. 김구라는 "혼자 살 순 없고, 우리가 이제 또 장래를 예측할 수 없으니까 섣불리 뭘 얘기하기는 그렇고. 이 나이에. 뭔가 결심이 섰을 때 얘기를 해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을 밝혔다.

유재석이 "좋은 소식이 생기면 찾아가겠다"고 하자, 김구라는 "아니 아니. 난 그런데 결혼식은 안 할 거야"라며 만약 하더라도 '극비'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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