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이하는 장성규, 이수혁의 인터뷰 전문이다.

-첫 녹화에 대한 소감은.(장성규의 일문일답)

"MBC에서 처음으로 레귤러 고정, '끼리끼리' 출연이 확정돼서 인사드립니다. 사실 설렘, 두려움 등 여러 가지 감정들이 있어요. 제가 아직 걸음마 단계다 보니까 설레는 마음보다는 아직은 두려움이 앞서는 것 같아요. 잘하고 싶은데 그 욕심이 프로그램에 방해되지 않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성향이 무엇인가.

"제가 때에 따라 다른 모습들이 있어서 시선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저를 약간 '다중이' 같다고 농담을 할 정도로 다양하게 느끼시는 것 같아요. (웃음) 저를 어떤 상황에서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게 봐주시는 것 같은데 ‘끼리끼리’에서는 편안한 모습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잘 맞을 것 같은 멤버는.

"정혁 씨, 하승진 씨 같이 방송에서 만났었던 분들은 좀 기대가 됩니다. 박명수 씨도 제가 게스트로 나갔을 때 잘해주셔서 호흡이 좋았던 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은지원 씨는 너무 궁금해요. 은지원 씨의 그 엉뚱함을 꼭 한번 겪어보고 싶어요. 이수혁 씨는 그런 비주얼에 그런 목소리가 나오기 쉽지 않아서 ‘사기캐’ 같아요. 그래서 사귀고 싶다. (웃음)"

-데뷔작 '신입사원'과 같은 시간대고, 지난해 신인상을 받고 처음으로 합류하는 프로그램이다. 본인에게 갖는 의미는.

"수상소감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저의 MBC 첫 고정이 일요일 오후 프로그램인 거예요. 되게 소름 돋는 일이고 더 감사하고 신기합니다. MBC ‘신입사원’ 마지막에 낙방하던 순간이 저의 시작이다 보니 아직 생생한데, 좋은 단추를 낀 것 같아서 마지막 단추까지 잘 매듭지을 수 있도록 잘해보자는 마음입니다."

-첫 녹화에 대한 소감은.(이수혁의 일문일답)

"제가 데뷔한 지 오래됐는데 좋은 분들, 좋은 스태프분들과 첫 예능을 함께하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굉장히 많이 떨고 있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맞을 것 같은 멤버는.

"요새 워낙 핫한 은지원 선배님, 장성규 선배님 개인적으로 팬이고요. 박명수 선배님도 ‘무한도전’을 굉장히 오래 본 팬이어서, 제가 잘 맞추겠습니다."

-데뷔 후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각오는.

"제가 모델 일을 오래 했고 연기할 때 캐릭터 적인 면에서 많은 것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요. 예능을 통해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다양하게 열심히 한 번 해보겠습니다. 많이 지켜봐 주세요."


https://entertain.v.daum.net/v/20200116082415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