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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성희가 '바람과 구름과 비' 주인공으로 결정됐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5일 일간스포츠에 "고성희가 박시후와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주인공으로 확정됐다"며 "오늘 모든 배우들이 모여 전체 대본리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성희는 극중 신비의 예지력을 가진 천하절색의 미스터리녀 황봉련을 연기한다. 사랑과 원한의 기억이 뒤바뀐 무녀의 딸로 절대권력의 기녀 책사다. 영양 고을 현감의 딸로 태어나 부족함 없이 곱게 자랐지만 무녀의 딸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환으로 보여지는 광경들이 간혹 끔찍하고 처참해 예지력이 너무 무섭고 견디기 힘들어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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