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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림…하정우도 인정한 ‘영화 요정’

10년 가까이 영화 관련 행사를 진행해왔다. 최근에만 영화 ‘클로젯’ ‘정직한 후보’ ‘남산의 부장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등 제작보고회에 나섰다. ‘명량’ ‘극한직업’ ‘신과 함께:죄와 벌’ ‘국제시장’ 등 ‘1000만 클럽’ 영화도 그가 소개했다.

주연배우와 감독의 전작 정보까지 세세하게 메모해 무대에 오를 만큼 철저히 준비한다. 장르에 따른 의상 스타일은 기본이다. 언론인터뷰에서 밝힌 대로 “많은 사람들이 오랜 기간 대규모 제작비를 들여 만든 영화를 공식적으로 처음 소개하는 자리”라는 책임감 때문이다.

덕분에 송강호, 김혜수, 하정우 등 스타들도 “명절에 만난 가족”처럼 그를 반긴다. 유아인은 “나의 불안함을 잠재워주는 존재”라며 의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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