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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가 토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무한도전' 종영 이후 침체기였던 MBC 토요일 저녁 시간대를 유재석과 김태호 PD가 다시 살려낸 셈이다.

1월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전국기준 7.3%,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놀면 뭐하니?'의 자체최고 시청률일 뿐 아니라, 토요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전체 1위 시청률이다. 2위는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8.7%), 3위는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8.6%)가 차지했다.

MBC 토요일 저녁 시간대는 지난 2018년 3월 '무한도전'이 13년 만에 막을 내리면서 침체기에 빠졌다. 해당 시간대에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편성됐지만, 대부분 저조한 시청률 속에서 종영을 맞았다. 특히 '뜻밖의 Q'는 '무한도전' 후속 프로그램이라는 부담감 탓 6개월 내내 '셀프 디스'만 하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시청자들 역시 "그 시간에 '무한도전' 재방송을 틀어달라"고 요청할 정도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232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