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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양 문제와 관련해 논란과 진통을 겪은 tvN 새 예능프로그램 '냐옹은 페이크다' 제작진이 고양이를 결국 반환했다.

13일 오전 tvN 관계자는 YTN Star에 "봉달이(고디바)를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 측에 반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나비야 사랑해' 측이 원하는 절차와 요구사항을 존중해 협의 끝에 고양이를 돌려보냈다"고 설명하며 "향후 방송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5일 '냐옹은 페이크다'는 첫 방송 이후 고양이 입양 절차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프로그램에 고양이를 입양 보낸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 측은 "고양이 봉달이가 당초 입양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으로 촬영 중"이라며 반환 조치를 정식 요청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11310053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