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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가 동료 배우 장동건과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가 퍼져 나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해킹과 협박 범죄 자체보다 사실 확인도 안 된 대화 내용이 화제가 되면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일부터 주진모와 장동건이 나눈 대화라면서 이를 캡처한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와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이 유포되고 있다. 2013년 말부터 2014년 초로 표기된 이 대화는 주로 젊은 여성과의 술자리나 골프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이들은 거론한 여성의 사진을 공유하고 품평을 하며 자극적인 성적 대화를 나눴는데, 대화 속에는 다른 유명 연예인의 실명도 언급됐다. 불법 촬영으로 의심되는 노출 사진도 있어 일각에선 ‘제2의 정준영 사태’로 번지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111174152542